청소년 목장

소망과 장래가 있는 다음 세대로 키워갈 것입니다

‘지혜를 얻으면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잠언 24:14)

그 비전은 우리 청소년 한명 한명에게 하나님께서 심어준 특별한 소망과 장래의 꿈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아이들이 이 비전과 미래를 찾아내고 세상 속에서 이루어 가도록 기다리고 도우십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사랑하셔서 자신의 목숨을 십자가에서 내어 놓으셨다는 것을 깊이 받아들이고, 세상 속에서도 '내'가 얼마나 값진 존재인지를 기억하며 사는 것을 배웁니다.

예수님께서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고 직접 말씀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함께 사랑하고 사는 법을 배울 것입니다. 우리는 무한 경쟁 시대에 이기는 법이 아니라 세상 속에서 더불어 살며 사랑으로 이기는 법을 배워갑니다.

소그룹으로 모여 말씀을 중심으로 한주간의 삶을 나누고 서로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여름, 겨울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예배와 기도 훈련을 합니다. 청소년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제와 프로그램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되는 시간을 갖습니다.

소그룹 모임: 10:45 AM(각 교실)
주일 예배: 11:20 AM(Youth 채플)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명령에 순종하여 세상으로 나갑니다. 매년 진행되는 아웃리치를 통해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고 헌신하는 법을 배웁니다.